dd 대한민국 대참사 사건들 2011/04/25 17:58 by 딱걸렸어


덧글

  • 대한민국 친위대 2011/04/25 20:02 # 답글

    어디서 들은 이야기로는 당시 대연각호텔 화재사고가 미국에서 어떤 영화로 각색되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_-;;;
  • 퀸엘리자베스성경 2011/04/25 20:53 # 삭제

    그게 <타워링>이었던 것 같습니다.
  • 초효 2011/04/26 10:04 #

    타워링 맞습니다. 그 영화에선 화재가 '인재'였던 걸로 표현되죠.
  • 초효 2011/04/26 10:09 # 답글

    대구지하철 참사 위에 사진에도 있지만, 당시 소방관계자들과 뒤에 사건을 감사한 의원들이 가장 의아하게 여겼던게 승객들이 연기가 흘러들어오는데도 멀뚱히 앉아만 있었다는 거였죠.

    유독가스의 독성이 심했기에 저렇게 머뭇거린 사이 질식되었고, 서둘러 연기를 피해 달아난 사람들만이 살 수 있었다죠.(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탓이라고...)

    아무튼 저 사고 이후로 대구지하철2호선이 개통되었을 때도 또 미친놈 하나가 불지르려고 폼잡다가 체포되었습니다. 이번엔 현장에서 다구리를 당했죠.(...)

    서울가서 지하철을 타본 적도 있지만, 꼭 선로마다 미친놈은 하나씩 있더군요. 1호선인가 6호선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지하철 안에서 미친듯이 캐발랄하게 뛰어가던 놈이...
    이런 건 좀 단속해서 '치워줬으면' 합니다.
  • 바람불어 2011/04/26 18:21 #

    단어가 생각안나는데 , 인간의 행동양식이 그런게 있다더군요. 남들은 괜찮은데 혹시 나 혼자만 튀는 행동 하는게 아닌가 주저하거나, 나말고 누군가 처리하겠지 이런 도시민의 속성. (실험결과도 있던데)

    그리고 만약 시골 농로에 나 혼자 걸어가는데 할머니가 쓰려져있으면 책임감을 느껴 살펴보겠지만
    서울 종로3가(!) 대로변에 할아버지가 쓰러져있으면 보통 다들 지나치죠. 뭔가 문제가 생겼나보네, 지하철 직원이 처리하겠지 하는 생각도 있었을거고요.

    저게 울나라에선 처음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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